2014년 전후로 등장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있는 디자인 스타일입니다
멋진 사진 위에 예쁜 블랙 앤 화이트 타이포그래피로 간단하게 새겨주는 표지디자인과
그에 이어 반투명한 단색톤의 디자인으로 통일하여 사진위에 글과 도형을 배치하는 형식은
깔끔하고 멋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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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명품 PT디자인-1. 사진/텍스트/단색 만으로 만드는 표지 디자인
웹디자인에서 자주 보셨을 익숙한 디자인입니다.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연출이 매력적으로,
몇가지 포인트만 잘 잡아주면 누구나 간단히 만들수 있습니다. 표지와 장표디자인을 나누어 적어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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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슬라이드에서 [마우스 우클릭 - 배경서식 - 그림 또는 질감 채우기] 로 그림 파일을 불러와 적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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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서식 탭의 그림 보정 항목에서 배경 그림의 밝기와 대비, 선명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단색의 텍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사진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비슷하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대비] 항목을 낮춰 주면, 이 부분이 조절되며 사진 위에 써지는 텍스트의 가독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만약 옵션을 찾기 힘들다면, 그림을 바로 슬라이드에 삽입하여 편집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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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전체를 덮는 [사각형] 도형을 그려 준뒤, 흰색 / 투명도 75~90% / 선 없음 으로 설정해줍니다.
사진 전반을 살짝 덮는 필터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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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구도에 따라 피사체와 대칭되는 위치 혹은, 피사체와 정확히 겹치는 위치에 텍스트를 배치합니다.
이 사진의 경우 중앙하단에 피사체가 위치해 있으므로 제목이 되는 텍스트를 중앙 상단에 배치하였습니다.
(색은 단색, 흰색(투명도 지정하지 않음) 으로 설정합니다)
※ 이 스타일에서 제목의 경우 중앙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 텍스트 양쪽맞춤을 활용하면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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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너비와 줄간격에 맞춰 가로 직선을 그려줍니다.
확대해서 작업하는 것이 섬세한 작업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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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직선의 두께를 크게 높여주면 멋진 구분선이 생겨납니다. 색은 흰색으로 설정합니다 (투명도 0%)
포인트는 텍스트의 너비에 맞추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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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도형의 옵션 중 [끝 모양 종류] 에서 설정을 [원형] 으로 변경해주면 다음과 같이 모서리가 둥글게 마감되는
직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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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추가적인 문구를 마찬가지로 비율에 맞추어 삽입해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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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흰색으로 설정했을 때 글씨의 가독성이 너무 좋지 않거나, 특별한 느낌을 주고 싶을 경우
배경위에 씌운 도형의 색상을 변경합니다. (투명도는 그대로 설정합니다)
검은색으로 변경하여 가독성을 올려준 모습입니다.
사진에 디자인의 중점을 두면서도 효과적으로 텍스트와 도형을 배치하여 가독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표지 디자인입니다.
심플하고 간단한 작업이지만 몇가지 섬세한 설정만으로 시선을 환기시키는 디자인으로 발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본문 디자인은 이런식으로 구성해 봅니다. 슬라이드 제작팁 링크 추가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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